유원대 유아교육과, 지역 유아 초청 학술제 ‘제21회 소담제’ 개최
유원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신범식) 유아교육과가 29일 아산캠퍼스 창조관에서 아산시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을 초청해 ‘제21회 소담제’를 개최했다.
‘소망을 담은 어린이들의 축제’라는 의미를 지닌 소담제는 지역사회 유아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유아교육기관과의 교류 확대 및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돼 올해로 21회를 맞이했다.
이번 소담제에서는 ‘나눔과 배려, 서로 돕는 마음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동극 「나누면 행복 가득!」이 무대에 올랐다. 작품은 용에게 잡혀간 하늘 왕자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 소담 공주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 왕자를 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유아들이 노래와 퀴즈, 게임 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공연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을 관람한 유아들은 타인을 배려하고 나누는 기쁨과 함께 친구들과 협력해 어려움을 해결하는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이어 진행된 악기 연주회에서는 마림바, 드럼, 비브라폰, 글로켄슈필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뽀로로 ▲골든 ▲소다팝 ▲바라밤 ▲명탐정 코난 OST 등 친숙한 곡들을 연주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유원대 유아교육과 학과장 강현영 교수는 “소담제는 학생들이 전공에서 쌓아온 지식과 역량을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발휘하는 기회이자, 지역사회 유아들에게 즐거움과 교육적 가치를 함께 전하는 뜻깊은 행사다.”라며 “올해는 ‘나누면 행복 가득!’이라는 주제를 통해 나눔과 배려가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원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역사회 유아교육기관과의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유아들의 전인적 발달과 예비유아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