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영동·아산캠퍼스 첫 통합 축제 ‘눈어치한마당’ 성황리 개최
유원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신범식)가 27일 영동캠퍼스와 아산캠퍼스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첫 통합 축제 ‘눈어치한마당’을 영동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동과 아산 두 캠퍼스의 모든 재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어울린 첫 통합 축제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동아리와 백마응원단의 활기찬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학과 간 열띤 응원 속에 치러진 풋살 대항전,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가 펼쳐진 복면가요제, 연예인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캠퍼스는 종일 축제 열기로 가득했다. 두 캠퍼스 학생들이 한 무대에서 함께 응원하며 화합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장 곳곳에는 학과별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도 마련됐다. 각 학과는 전공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고, 푸드트럭과 어우러진 행사장은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허선주 유원대 학생처장은 "이번 통합 축제를 계기로 두 캠퍼스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협업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구성원 간 화합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