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 영동군 노인복지관 재직자 대상 ‘찾아가는 브레인 웰 교육’ 성료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가 지난 22일 영동군 노인복지관 재직자 24명 대상 ‘찾아가는 브레인 웰(Brain Well)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앵커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형태로 진행돼 재직자들의 이동과 시간 부담을 줄였다. 또한 기관의 업무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실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교육은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영동군 노인복지관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AI 두뇌건강관리 ▲휴머니튜드(Humanitude) 기반 인간존중 돌봄 ▲AI 활용 근력강화 ▲노인영양식 등 현장에서 필요한 건강관리 및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부터 두뇌건강관리의 중요성, AI 기술을 활용한 인지건강관리법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 특히 치매예방과 건강관리가 왜 중요한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배운 내용을 현장은 물론 개인 건강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미희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장(유원대 사회복지학부 교수)은 “돌봄 현장에도 다양한 스마트 돌봄기술과 건강관리 도구가 도입되고 있지만, 종사자들이 이를 직접 배우고 활용할 기회는 아직 부족하다.”라며 “이번 교육은 고령인구 증가로 치매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지역 현안을 반영해 AI 기술 체험과 선진 돌봄 사례 기반의 인간존중 돌봄 기법, 건강관리 전문지식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기관과 연계해 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는 물론 생애설계와 직업전환까지 지원하는 평생직업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돌봄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초고령사회 대응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원대학교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는 2025년부터 남부3군(영동·옥천·보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AI 인지건강관리, 생애설계 및 은퇴준비, 직업전환, 디지털 직무역량 강화 등 지역 수요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