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중등특수교육과, 충남 학교 밖 청소년 페스티벌서 ‘전공 재능기부’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중등특수교육과가 22일 ‘충남 학교 밖 청소년 문화·진로페스티벌’에 참가해 전공 연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예비 중등특수교사들은 참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은 특수체육활동인 ▲보치아(패럴림픽 정식 종목) ▲스포츠스태킹 ▲한궁 등 특수체육 활동과 미술 활동인 ▲점자 키링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체험 부스 운영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중등특수교사의 역할과 직업적 가치를 공유하고, 관련 학과 진학에 대한 조언도 제공했다.
이현수 중등특수교육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배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예비특수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원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는 특수학교 정교사(2급)와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가 양성 트랙’과 ‘장애인 자기설계 트랙’을 통해 현장 맞춤형 특수교육 인재를 지속해서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