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스포츠학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검도 여자단체전 준우승!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스포츠학부가 충남체육회 실업팀 선수들과 팀을 이뤄 출전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검도 여자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제주시 제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한 유원대 김수연(4학년), 최수재(4학년), 이예빈(3학년) 선수와 유원대 출신 충남체육회 박시은, 공수빈, 양혜원 선수는 환상의 호흡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충남 선발팀은 16강전에서 경북(경주시청)을 만나 치열한 접전 끝에 1대 0으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이어 8강전에서는 인천 선발을 4대 1로 제압했으며, 준결승전에서는 경기도 선발을 상대로 대표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 1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광주 선발을 상대로 아쉽게 1대 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민환 교수(스포츠학부 검도부 감독)는 “재학생과 실업팀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충남 대표로서 최고의 기량을 펼쳐주어 고맙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뛰어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원대학교 스포츠학부는 인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스포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훈련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대학의 위상을 높여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