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외국인 어학연수생 대상 ‘영동난계국악축제’ 문화체험 진행
유원대학교(총장 전현용)가 15일 외국인 어학연수생을 대상으로 영동 지역 대표 축제인 ‘영동난계국악축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연수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는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인도, 베트남 출신의 어학연수생 8명이 참여했다.
축제 현장을 찾은 연수생들은 ▲장구와 북 등 한국 전통 악기를 직접 연주해보는 국악 체험 ▲다채로운 전통공연 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연수생은 “영상으로만 접하던 한국의 전통 음악과 악기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어 신선하고 즐거웠다. 한국의 국악 문화를 경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현용 유원대학교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깊이 있는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다각도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다채로운 유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및 적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