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문가 특강 및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충남앵커사업단 모빌리티 공유대학 지원센터가 10월 14일 지역 주력산업 전문가 특강을 개최하고, 엠티에스테크놀러지(MTS Technology)와 미래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특강과 협약은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기술 변화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날 특강은 아산캠퍼스 심우관 합동강의실에서 앵커공유대학 참여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엠티에스테크놀러지 김종주 대표가 ‘모빌리티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자동화 기술’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대표는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따른 제조 환경의 변화와 스마트팩토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자동차 제조 공정에서 활용되는 센서, PLC(프로그램 가능 논리 제어장치), 산업용 로봇 등 주요 자동화 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의 구성 요소와 기술 발전 단계를 살펴보고 실시간 설비 모니터링, 품질관리, 생산 공정 최적화 등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특강과 함께 추진된 업무협약은 지역대학과 산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모빌리티 분야 교육·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교육 및 연구 활동 상호 협력 ▲학술 정보 및 기술 교류 ▲인적 교류 및 전문인력 양성 ▲인턴십 및 현장실습 기회 제공 ▲산학협력 활성화 공동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원철 충남앵커사업단 모빌리티공유대학 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미래모빌리티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 산학협력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