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지역 어르신 350여 명과 함께한 '2026 효사랑 나눔행사'…전공 재능기부·색소폰 공연으로 세대 소통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가 30일 영동캠퍼스 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 350여 명을 초청해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6년 효사랑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유원대학교 학생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학의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전공 연계 재능기부와 동아리 공연은 물론, 지역 어르신 공연동아리의 색소폰 연주 무대가 어우러지며 세대공감 및 문화교류의 장으로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지역 주민은 “학생들이 손자, 손녀처럼 친절하게 맞아주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맛있는 식사까지 대접해 주어 매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지역 주민들이 매년 이 행사를 많이 기대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현용 유원대 총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효사랑 행사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유원대학교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상생하는 지역 대표 대학으로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원대학교는 향후에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복지·문화예술 등 다방면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