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사회봉사센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봉사활동 펼쳐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사회봉사센터가 18일 아산시 배방읍 아산배방LH15단지 중앙공원에서 열린 ‘제2회 정(情)다운 한가위 놀이마당’에 참여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주민 간 세대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배방읍 주민들과 지역 유관기관, 대학 등이 함께했다.
이날 유원대 사회봉사센터는 뷰티케어학과 학생들과 함께 네일아트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민들에게 네일아트 체험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예비 전문인이자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AI소프트웨어학과 김문정 교수가 뷰티케어학과 학생들을 직접 인솔해 참여함으로써 전공의 경계를 넘어 대학 전체가 지역사회와 상생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김문정 교수는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도하며 활동을 이끌었다.
유원대학교 사회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자신들의 전문 역량으로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값진 경험을 쌓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원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발굴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