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2026-2학기 U1 비교과 페스티벌’ 성료…재학생·유학생 200여 명 참여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교육혁신원이 주관한 ‘2026-2학기 U1 비교과 페스티벌’이 지난 15일(화) 아산캠퍼스 심우관 1층 로비에서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교내 주요 센터들이 합심해 재학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과 역량 강화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K-글로벌학과를 비롯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 학생들과 국적을 넘어 함께 소통하는 활기찬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학업 진단부터 마음 건강, 진로 및 취업 설계까지 대학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부스들이 밀도 있게 운영됐다. ▲교수학습개발센터는 학습 컨설팅, 배움공동체 우수 사례 전시, 학습유형검사(U&I) 안내를 진행했으며, ▲전공설계지원센터는 1+1 복수전공 희망 조사 판넬 작성 및 SNS 이벤트를 실시했다. 또한 ▲학생생활상담센터는 ‘마음충전KIT’를 증정하며 심리상담 및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안내했고, ▲취·창업지원센터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와 함께 설문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부스별 미션에 동참해 역량 개발 정보를 얻는 한편, QR코드 설문과 SNS 이벤트 등을 즐기며 텀블러와 간식 등 풍성한 기념품을 받았다.
유원대학교 교육혁신원 관계자는 “한국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교과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고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량 개발과 즐거운 대학 생활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