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한국외식업중앙회 영동군지부 협력…현장 맞춤형 디지털 실무교육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가 영동군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도 영동군 외식업 소상공인 대상 AI·이커머스 융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ANCHOR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원대학교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동군지부가 협력해 추진했다. 교육은 9월 8일(화)부터 9일(수)까지 이틀간 유원대학교 창조관에서 영동군 관내 외식업 소상공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매장 및 메뉴 홍보 문구 작성, 스마트폰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이커머스 활용 등 현장 맞춤형 실습이 다뤄졌다. 특히 각 식당의 특성과 대표 메뉴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개별 지도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참여자들은 “자신의 식당 정보로 직접 실습해 유익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동군지부 임미애 지부장은 “처음에는 AI나 이커머스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각 식당의 특성에 맞춘 설명 덕분에 쉽게 따라갈 수 있었다. 영업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오미희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들이 실제 영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현용 유원대학교 총장은 “ANCHOR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