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스마트팜학과, ‘지역 고교 연계 스마트농업 드론교실’ 운영…1종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스마트팜학과가 지역 고등학생들의 첨단농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고교 연계 방과후 스마트농업 드론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충북앵커사업인 ‘영동군 Agri-Life 전주기 첨단농업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9월 2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10주간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 재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드론의 기본 원리와 조종 기술, 스마트농업 현장 활용법을 다루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농업과 드론 기술을 연계해 미래 농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첨단기술 활용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참가 학생들이 1종 드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필기 및 실기시험 비용을 지원해, 단순 체험을 넘어 전문적인 기술 역량과 자격을 갖춘 미래 농업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집중한다.
최근 스마트농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으며, 드론은 농작물 생육 상태 확인, 농경지 관찰 및 관리, 방제 등 다양한 농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지역 고등학생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첨단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스마트농업 분야 진로를 선택하는 데도 도움을 받을 전망이다.
사업 관계자는 “이번 드론교실을 통해 고등학생들이 첨단농업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농업에 대한 관심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무형 첨단농업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 Agri-Life 전주기 첨단농업인재양성사업은 지역 농업과 교육을 연계해 미래 농업 환경에 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유원대학교는 이번 스마트농업 드론교실을 비롯해 지역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