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2026학년도 2학기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가 9월 1일(화) 외국인 신입 유학생 150명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과 안전한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2학기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용 총장, 신범식 부총장, 신석호 국제교류원장을 비롯해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입학한 외국인 신입생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유학생들을 축하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로운 학업을 시작하는 유학생들의 실질적인 정착지원과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동경찰서 연계 범죄예방 교육(보이스피싱, 마약, 성범죄 예방) ▲출입국관리법 및 시간제 취업(아르바이트) 허가제 안내 ▲주요 학사제도 및 대학생활 가이드 안내 ▲학과 오리엔테이션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정현용 유원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치열하게 한국어를 배우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포기하지 않고 넘어선 신입생 여러분의 끈기와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은 이미 더욱 강하고 현명한 인재로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유원대학교에서의 학위 과정이 가슴속 원대한 꿈을 현실로 바꿀 소중한 도약대가 되길 바란다.”라며 “학업과 대학 생활 중 어려움이 있을 때는 언제든 대학의 문을 두드려달라. 안심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이에서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겠다.”라고 강조했다.
유원대학교 국제교류원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안정적으로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법정 의무 교육과 차별화된 유학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유원대는 영동캠퍼스에 이어 오는 9월 2일(수) 아산캠퍼스에서도 외국인 유학생 오리엔테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