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베트남 글로벌 창업캠프 성료…간호학과 오민선 학생 연합팀 수상 쾌거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가 지난 8월 23일(일)부터 29일(토)까지 5박 7일간 베트남 현지에서 진행된 ‘글로벌 창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간호학과 오민선 학생이 참여한 대학 연합팀이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프는 국내 여러 대학의 학생이 연합팀을 구성해 베트남 현지 시장을 이해하고, 현지에 적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구체화하는 실전형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원대 간호학과 오민선 학생은 여러 대학 학생으로 구성된 연합팀의 대표 발표를 맡아 팀의 창업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전달해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 본선에서도 아이템의 사업화 가능성과 독창적인 발표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Encouragement Prize’를 수상했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 기간 중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킹을 넓히고, 한국 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비즈니스 현장인 ‘MEGA US 박람회’를 참관했다. 이를 통해 단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시장검증, 현지 파트너십 및 글로벌 비즈니스의 실제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보욱 유원대 창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베트남 현지 시장조사부터 아이템 구체화, 대학 간 협업, 글로벌 박람회 참관까지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창업역량을 한층 끌어올린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해외시장에 직접 도전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정현용 유원대학교 총장은 “글로벌 창업역량은 다양한 시장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극대화된다. 유원대학교는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와 실전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원대학교는 이번 글로벌 창업캠프의 성과를 교내 창업동아리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