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 지역 평생교육 고도화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가 8월 27일(목)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지역 평생교육의 고도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해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청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와 ‘평생교육 고도화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역량을 결합해 충북 지역 평생교육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개발 등 앵커(ANCHOR)사업 평생교육 공동 운영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취·창업 연계 ▲지역 행사, 박람회, 성과공유회 등 공동 참여 및 연계 ▲교육 인프라(시설, 장비) 공유 및 활용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주도한 김래은 유원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장은 "지역 내 초고령화와 다문화 사회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맞춤형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실버·다문화 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운영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충북 앵커사업 평생교육 과제의 컨소시엄 주관대학을 맡은 김준용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지역 거점 기관들과의 견고한 네트워크 구축은 충북 앵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핵심 동력이다. 대학 간,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인프라를 공유하여 지역 평생교육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지역 여성 및 취약계층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온 김경민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장은 "각 기관의 전문성이 결합함으로써 교육 수준 향상은 물론, 교육이 실질적인 취·창업 및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정현용 유원대학교 총장은 "유원대학교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가 지역사회 포용적 교육의 중심축으로서 의미 있는 협약을 이끌어낸 것에 기대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 기관들과 깊이 협력하여 지역 상생 발전을 선도하는 교육 기관으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원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충북 앵커사업 평생교육 과제 목표에 발맞추어, 특히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와 손잡고 맞춤형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특강 및 전문 취·창업 강사 인력 지원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통해 교육이 단순 수료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평생학습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