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충북앵커사업단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 ‘웰에이징 라인댄스 지도자 양성 아카데미’ 성료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충북앵커사업 평생교육팀이 지역 주민과 시니어의 활력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웰에이징 라인댄스 지도자 양성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와 영동문화원이 공동 기획해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8주간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총 25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19명이 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시니어 맞춤형 지도 기법과 현장 실습을 마친 수료생 중 10명이 (사)대한라인댄스협회가 발급하는 ‘라인댄스 시니어지도자’ 자격증을 최종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수료생 대표 이경욱 씨는 “배움의 기회를 얻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돌봄 현장에서 건강한 댄스를 가르치며 웰에이징 리더로서 솔선수범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을 담당한 박인실 박사(서원대 강사)는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수강생분들 덕분에 뜻깊은 강의가 되었다. 액티브 시니어분들이 라인댄스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 전문 지도자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다.”라고 전했다.
공동 주최를 맡은 백승원 영동문화원 원장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웰에이징 문화 확산을 위해 지도자 양성 과정을 함께 주최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와 함께 영동지역 내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인프라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래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 교양 강좌를 넘어 지역 내 액티브 시니어 전문 댄스 지도자를 배출하고 실질적인 사회 참여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라며 “배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에너지를 선순환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자격증을 취득한 수료자들은 늘봄 강사 연수를 거쳐 지역 내 초등학교에 늘봄강사로 투입되어 본격적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원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는 액티브 시니어에게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초등 돌봄 교육 현장에는 우수한 지역강사를 배치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