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창업동아리, 베트남 호치민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참가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창업동아리 3팀이 충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및 충북앵커사업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 ‘유니브스타(UNIV STAR)’에 참가해 베트남 현지에서 글로벌 창업 역량 강화와 사업화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권 대학의 우수 창업동아리를 선발해 해외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국내외 학생 간 협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유원대학교에서는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발된 창업동아리 3팀이 참가하고 있다.
지난 8월 23일(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에서 5박 7일 일정으로 진행 중인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학생 89명과 한국 10여 개 대학 학생 111명 등 총 200명이 참가했다. 양국 학생들은 혼합 20개 팀을 구성해 현지 시장과 소비자 수요를 분석하고 사업화 가능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국내 창업 전문가와 베트남 현지 투자자의 멘토링을 통해 시장성, 비즈니스 모델, 현지화 전략, 투자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 유원대 학생들도 현지 학생들과 공동으로 시장 조사를 수행하며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전형 글로벌 창업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참가팀들은 오는 8월 26일(수) 예선과 27일(목) 본선 경진대회를 통해 멘토링으로 고도화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증받을 예정이다.
이보욱 유원대학교 창업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시장과 고객을 직접 이해하고 다른 국가의 학생들과 협업하며 글로벌 관점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소중한 계기다. 이번 경험이 실제 글로벌 시장 도전과 창업 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정현용 유원대학교 총장은 “유원대 학생들이 충청권 우수 창업동아리로 선발되어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국제적 경험과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창업교육과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원대학교는 앞으로도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연계되는 실전형 창업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