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지역정주형 AI 기반 ‘스마트 라이프케어 융합교육 모델’ 제시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가 충북 ANCHOR사업 2차년도 「고령친화 스마트 라이프케어 융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재직자 맞춤형 지역정주형(Aging in Place) AI 기반 스마트 라이프케어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치매관리 역시 치료 중심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브레인 헬스(Brain Health) 개념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 기반 인지건강관리와 스마트 재활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초고령사회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남부3군 재직자를 대상으로 지역정주형(Aging in Place) 생활환경을 이해하고 AI 기반 인지건강관리와 스마트 재활을 실생활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미희 교수는 AI 돌봄로봇을 활용한 두뇌건강관리의 국내외 활용 사례와 실천 방법을 소개했으며, 이상용 교수는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재활운동과 근력·균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AI 돌봄로봇과 스마트 재활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관리가 미래 기술이 아닌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을 깨달았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오미희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장은 "건강하게 오래 살아가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뿐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성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다."라며 "스마트 라이프케어의 중심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며, AI와 디지털 기술은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지역정주형 AI 기반 스마트 라이프케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전했다.
유원대학교 정현용 총장은 “유원대학교는 AI 기반 스마트 라이프케어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과 지역 정주를 다각도로 지원하는 평생직업교육 허브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원대학교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는 AI 기반 인지건강관리, 생애설계, 직업전환 교육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정주형 평생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