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충북앵커사업 평생교육, 그림책 테라피 활용 ‘시니어 마음돌봄 프로그램’ 홍보영상 촬영 진행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가 지난 6일(목)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그림책 테라피를 활용한 시니어 마음돌봄 프로그램」의 홍보 및 성과공유를 위한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충북앵커사업 K-생활학교 성과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청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관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현장과 참여 학습자 인터뷰, 수업 장면 등을 담아 충북 지역 평생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림책 테라피를 활용한 시니어 마음돌봄 프로그램」은 충북 앵커사업의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5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감정 나누기, 삶의 이야기 쓰기, 자아성찰 활동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현배 학습자는 “처음에는 단순히 그림책을 읽는 수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림책 속 이야기를 통해 내 삶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나이 들어서도 배움이 삶의 활력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김래은 유원대학교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장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노년기 정서적 돌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지역 주민들과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치유형 평생교육 모델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희자 영동군 가족행복과장(레인보우영동도서관 관장)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주민들에게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을 지원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원대학교와 협력한 그림책지도사 과정이 홍보영상까지 나오게 되어서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인정 강사는 "3주차에 촬영이 있어서 부담스러웠으나 현재 수강자분들이 적극적으로 수업과 활동에 임해주셔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앞으로 시니어들의 정서적 건강 등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춘 그림책지도사를 양성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현용 유원대학교 총장은 “유원대학교는 충북 남부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 대학으로서 평생교육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만들어 낸 대표적인 평생교육 성과 사례로, 앞으로도 지역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원대학교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는 충북앵커사업 평생교육 과제를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촬영된 영상은 향후 충북앵커사업 성과공유회 및 홍보 콘텐츠로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