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AI·아트로봇 융합교육으로 재직자 직업전환 역량 강화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가 충북앵커사업 2차년도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를 중심으로 7월 16일(목)부터 8월 6일(목)까지 '고령친화 스마트 라이프케어 융합교육'을 운영하며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AI 기반 브레인케어와 신체기능 향상 교육을 비롯해 영동·보은·옥천 지역의 특성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돌봄시설 및 고령친화 주거환경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아트로봇(Art Robot) 활용 STEAM 창의융합교육과 실습'을 함께 운영하며 교육의 폭을 넓혔다.
STEAM 교육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체계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다각적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 방식이다.
교육생들은 아트로봇을 직접 제작하고 프로그래밍하는 과정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 감각을 동시에 습득하고 있다. 교육 이수 후에는 'STEAM 창의융합지도사' 자격 취득 요건을 갖추게 되며, 향후 방과후교육 등 관련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교육을 담당한 김희동 교수는 "이번 과정은 단순한 로봇 제작 교육이 아니라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융합교육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은 물론, 마을 과학교실이나 방과후학교 등 다양한 분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오미희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남부3군의 특성상 재직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와 직업전환을 지원하는 평생직업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아트로봇 활용 STEAM 융합교육은 과학기술과 예술을 융합해 실생활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정현용 유원대학교 총장은 "STEAM 교육은 학문 간 융합과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미래형 교육의 핵심이다. 유원대학교는 앞으로도 AI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평생직업교육을 확대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미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충북앵커사업 「ACE Bridge: 성인학습자 생애설계 및 직업전환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유원대학교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는 지역 재직자를 위한 AI 기반 건강관리, 스마트 라이프케어, 창의융합교육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