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회장기 제66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 3단부·초단부 준우승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스포츠학부 검도부가 지난 7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회장기 제66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초단부와 여자 3단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남자 초단부에 출전한 염정민 선수는 64강전부터 상대 선수들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경북고 김우현 선수에게 2:0로 승리한 후 결승에 진출하였으나, 이어 결승전에서 형곡고 김민성 선수와 접전을 펼친 끝에 0:1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여자 3단부 김수연 선수 역시 32강부터 승리를 이어가며 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경북대 박수민 선수를 2:1로 승리한 후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용인대 김효성 선수에게 0:1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유원대학교 검도부를 지도하는 김민환 지도교수는 “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유원대학교가 명실상부한 검도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