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옥천군 재직자 대상 「AI 인지건강 & 은퇴준비 생애전환교육」 성료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충북 ANCHOR사업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가 지난 7월 3일, 옥천군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AI 인지건강 & 은퇴준비 생애전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경제·문화를 아우르는 융합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AI 기반 인지건강관리 ▲근감소증 예방 운동 ▲재무설계 ▲직업적성 탐색 ▲창업교육 ▲와인인문학 등 은퇴를 앞두거나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강좌들이 진행됐다.
특히 AI 돌봄로봇 '효돌이'를 활용한 AI 근육운동 체험은 참가자들의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이해를 크게 높였다. 또한 100세 시대를 대비한 은퇴 패러다임의 변화, 평생소득 관리 전략 및 자기관리 방법을 다룬 재무설계 교육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와인 선택법 및 매너를 배우는 와인인문학 교육은 참여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은퇴 준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연했는데, AI를 활용한 건강관리부터 재무설계까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미희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장은 “옥천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6.7%에 이르는 초고령사회로, 건강한 두뇌와 신체를 유지하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재직자를 위한 생애설계와 직업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원대학교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는 지난 2025년부터 영동군·보은군·옥천군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인지건강관리와 생애설계 및 직업전환교육 등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