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ANCHOR사업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 보은군 재직자 대상 「AI 인지건강 & 은퇴준비 생애전환교육」 성료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충북 ANCHOR사업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가 지난 7월 1일 보은군에서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AI 인지건강 & 은퇴준비 생애전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건강·경제·문화를 아우르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기반 인지건강관리 ▲근감소증 예방 운동 ▲재무설계 ▲직업적성 탐색 ▲창업교육 ▲와인인문학 등이 다채롭게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최첨단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수업이 주목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AI 돌봄로봇 '효돌이'를 직접 체험하며 스마트 돌봄 시스템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효돌이는 단순한 대화형 인형을 넘어 AI 기반 정서돌봄 및 건강관리가 가능한 로봇으로, 음성 대화, 약 복용 및 생활 알림, 퀴즈와 회상 대화 등을 통해 인지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기기다.
또한 유원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이상용 교수가 진행한 'AI 기반 스마트 재활운동 장비(블루백 피지오, Blueback Physio)' 활용 교육도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근육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직접 확인하며 올바른 코어운동 방법을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신체 관리법을 배웠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은퇴 준비를 단순히 재무적인 관점으로만 생각했는데, AI를 활용한 인지훈련과 실질적인 건강관리까지 함께 배우면서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라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 많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미희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건강한 두뇌와 신체를 유지하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인지건강관리와 생애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재직자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원대학교는 충북 ANCHOR사업을 통해 영동군·보은군·옥천군 등 남부3군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인지건강관리와 생애전환교육 등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