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충북앵커사업, 2026년 2차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요자 모니터링단 평가회 개최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충북앵커사업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가 7월 1일 유원대학교에서 ‘2026년 2차 평생교육 프로그램 모니터링단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충북앵커사업 평생교육과제인 「충북 남부권 세대·문화·지역 상생 에듀케어 평생교육 실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2차년도 상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주민 모니터링단 9명이 참석해, FGI(Focus Group Interview, 표적집단면접) 방식으로 깊이 있는 심층 평가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교육내용, 운영 방식, 강사진, 학습성과, 지역사회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실제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강점과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평가 결과, 참여자들은 ▲실생활과 연계된 교육내용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체험형 교육 ▲전문 강사진의 수준 높은 지도 ▲반복 참여를 통한 성장 및 취·창업 자신감 향상 등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특히 일반적인 교양·취미교육을 넘어 건강관리, 문화예술, 취·창업 역량 강화 등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방향 논의에서는 ▲자격증 취득 연계 심화과정 확대 ▲현장실습 강화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세대공감형 프로그램 확대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 지역 정주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모니터링단으로 참여한 영동군 주민 이은영 씨는 “유원대학교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일반 무료강좌와 달리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무엇보다 참여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다음 프로그램에 반영하려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평생교육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래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장은 “수요자 모니터링단 평가회는 교육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를 넘어 지역주민이 프로그램의 공동 설계자이자 평가자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환류 과정”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취·창업과 지역정주를 연계하는 충북 남부권 대표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정현용 총장은 “유원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대학으로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대학 운영과 평생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라며, “이번 평가회 또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의 방향을 만들어 가는 매우 뜻깊은 자리이며, 앞으로도 충북앵커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대하고 지역발전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원대학교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는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보완·확대할 예정이다. 향후 성과관리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실천형 평생교육과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