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충북RISE사업단, ‘Scent to Success 2026 향기로 여는 취·창업 특강’ 개최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충북RISE사업단 평생교육팀이 영동캠퍼스 창조관에서 ‘Scent to Success 2026, 향기로 여는 취·창업 특강’을 개최했다.
지난 6월 29일 진행된 교육부와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가 지원하고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가 주최한 이번 특강은 대학의 평생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는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현장에는 ‘감성조향사 마스터과정’ 및 ‘감각·회상조향’ 과정을 마친 수료생과 예비 창업자 22명이 참석해 구체적인 미래 설계를 도모했다.
전액 무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최신 향기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미래포럼과 조향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의 강연자로는 원포유향장진흥협회 김민경 협회장과 에페드빌라 이수연 대표가 나서 최신 조향 트렌드와 함께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창업 전략을 전수했다.
특히 전문가들과 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향병을 앞에 두고 진행한 ‘네트워킹 멘토링’ 시간에는 마케팅 방안과 현장 노하우에 대한 피드백이 오가며 학습자들의 창업 두려움을 해소하는 연대의 장이 마련됐다.
정현용 유원대학교 총장은 “향기는 보이지 않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라며 “오늘 이 자리는 우리 대학의 평생교육을 통해 자격을 갖춘 지역 인재들이 조향이라는 매력적인 무기를 가지고 세상으로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응원의 시작점이다. 우리 유원대는 여러분의 취·창업 길이 외롭지 않도록 대학과 지역 산업체가 함께 걷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행사를 기획한 김래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장은 “22명 학습자들의 눈빛에서 향기산업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가능성을 보았다.”라며 “취업과 창업이라는 거친 바다로 나아갈 때 혼자라고 느끼지 않도록 전문가들과의 촘촘한 멘토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앞으로도 평생교육▶자격취득▶밀착 멘토링▶성공적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고도화하여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의 성공 모델을 완성하겠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특강에 참여한 마스터 과정 수료생 대표는 “동기들과 함께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피드백을 들으니 취·창업의 길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확신과 시장성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나이 때문에 창업 전선에 홀로 서는 것이 막막하고 두려웠는데, 선배 창업가들의 실무 경험을 직접 듣고 동료들과 네트워크를 맺으며 당장 내일부터 무언가를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인 용기를 얻게 됐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유원대학교 충북RISE사업단은 이번 특강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영동 지역의 천혜의 자연 자원과 연계한 향기 콘텐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감성산업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사회에 향기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