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충북앵커사업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 「노노케어 웰에이징 영양·쿠킹 아카데미 Ⅱ」 성료
유원대학교 충북RISE사업 평생교육팀(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은 영동캠퍼스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 조리실습실에서 「노노케어 웰에이징 영양·쿠킹 아카데미 Ⅱ」 수료식을 개최하고 8주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월 18일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된 1차년도 아카데미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 수렴, 성과공유회 평가, 학습자 만족도 및 요구도 조사 결과를 체계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 성과평가 위원회를 거쳐 개발·운영된 ‘환류(Feedback) 중심 아카데미’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실제로 1차년도 수강자와 시니어 대상 요구도 조사 결과, 노년기 건강관리를 위한 필수 영양소(단백질·칼슘·식이섬유) 섭취 방법, 노인 맞춤형 식재료 활용법, 건강 조리 실습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2차년도 프로그램은 노년기 영양관리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과정으로 재구성되었다.
이번 교육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형 평생교육의 모범 사례다.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 교수진의 전문성과 최적화된 조리실습시설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 역할을 한층 더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래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장은 “이번 과정은 지역주민의 요구 분석 및 1차년도 운영 결과를 환류하여 지속 발전시킨 앵커형 평생교육 모델로 추진되었다.”라며, “향후 프로그램도 전문 인력과 유원대의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맞춤형 건강·복지·평생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교육을 담당한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 조윤준 교수는 “노년기 건강은 올바른 영양관리와 식생활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학습자들이 실습을 통해 배운 조리 방법과 영양지식을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정현용 유원대학교 총장은 “유원대 평생교육에 대한 지역주민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다.”라며, “유원대학교는 앞으로도 교수진의 전문성과 교육·연구 역량, 우수한 교육시설을 지역과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원대학교 충북앵커사업 평생교육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요구도와 교육성과 분석 결과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평생교육 환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강·복지·돌봄 분야의 맞춤형 평생교육 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