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충북앵커사업 ‘뇌교육사·뇌과학 기반 라이프스타일 코칭 아카데미’ 성료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충북앵커사업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년기 삶과 뇌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한 「전문 뇌교육사 아카데미」와 「뇌과학 기반 라이프스타일 코칭 아카데미」를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남부권 시니어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총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 「전문 뇌교육사 아카데미」는 △뇌교육사의 역할과 활용방안 △뇌의 구조와 기능 △뉴로피드백의 역사와 개념 △뇌파의 기전과 분석지 활용
△상담기법 등을 다루었다. 특히 BFA 및 SFA 뇌파 측정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실무 역량을 직접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6월 1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총 7명의 참여자 중 6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6월 15일 자로 이수자 6명 전원이 뇌교육사 자격을 취득하는 결실을 맺었다.
지난해에 이어 심화·발전된 과정으로 운영된 2기 프로그램 「뇌과학 기반 라이프스타일 코칭 아카데미」는 총 18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은 △라이프스타일의 이해와 활용 △건강한 생활습관의 6대 요소(수면·스트레스·운동·영양·사회적 관계·중독) 학습 △시니어 뇌기반 라이프스타일과 노인학 △치매 예방 및 근손실 관리 △기억의 메커니즘과 노화예방 솔루션 등으로 채워졌다.
참여자들은 교육 기간 개인별 생활습관 개선 과제를 수행하고 전·후 변화를 직접 발표하며 실질적인 건강 증진 효과를 검증했다. 지난 6월 15일 수료식에서는 총 12명 중 11명이 교육을 이수하고, 7명이 라이프스타일 코칭 자격증을 최종 취득했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한국뇌과학연구소 백기자 소장은 “뇌 건강은 특별한 사람만의 관심사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관리해야 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참여자들이 교육 과정에서 습득한 뇌과학적 지식을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해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래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유원대에서 현재 추진 중인 ‘뇌힐링센터’구축 사업과 연계해 뇌교육사 양성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에 배출된 전문 인력들은 향후 뇌힐링센터의 핵심 인적자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의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건강한 노년기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원대학교 정현용 총장은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대학의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원대학교는 지역 시니어들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평생교육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