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베트남 동허이서 입학설명회 개최 및 글로벌 인재 유치 본격화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가 16일(화) 베트남 꽝찌성 동허이에서 열린 「2026 베트남 동허이 입학설명회」에 참가해 현지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자체,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협력해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충북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유원대를 비롯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세명대, 우석대, 극동대, 충북보건과학대 등 충북 지역 6개 대학이 공동 참여해 글로벌 교육 협력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중부권 고등학생 200여 명뿐만 아니라 현지 고등학교장, 고등교육기관장 등 주요 교육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 유학과 충북 지역 대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원대학교는 대학의 특성화 분야와 교육과정, 장학제도, 한국어교육 지원 프로그램, 취업 및 정주 지원체계 등을 소개하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유병호(유원대학교 앵커사업단장)는 대학 소개 발표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인재 양성 비전과 ‘충북형 K-유학생 유치·교육·취업·정주 지원체계’를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병호 단장은 “유원대학교는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과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라며 “베트남 학생들이 유원대학교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구상미 유학생종합지원센터장(충북형 K-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과제책임자)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유학생 모집을 넘어 베트남 학생들에게 충북과 유원대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소개하고 지속적인 교육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들이 충북에서 학업과 취업을 거쳐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원대학교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과 연계해 해외 우수 인재 유치, 한국어 교육 지원, 산업체 연계 취업 프로그램 운영, 지역 정주 지원 등을 확대하며 충북형 K-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