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아산캠퍼스 문화복지융합학부, 영동캠퍼스 방문 및 지역문화 체험 실시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아산캠퍼스 문화복지융합학부 재학생 266명이 박성기 교수의 인솔 아래 영동캠퍼스를 방문하여 학술정보 이용 교육과 지역문화 체험을 연계한 뜻깊은 영동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캠퍼스 학생들이 영동캠퍼스를 직접 방문하여 소속감을 높이고, 영동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을 체험함으로써 캠퍼스 간 교류와 지역사회 이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영동캠퍼스 도서관에서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술정보 이용 안내 교육에 참여했다. ▲학술지 검색 및 활용 방법 ▲논문 작성 필수 학술정보 자료 이용법 ▲도서관 전자자료 및 학술
데이터베이스 활용 방법 등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졸업논문 작성에 필요한 학술정보를 스스로 탐색하는 역량을 키우고, 도서관이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는 핵심 교육 인프라임을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어 학생들은 영동군 와인축제장을 방문해 지역 특색이 담긴 와인문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접하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후 난계국악체험촌으로 이동해 우리소리
국악공연을 관람하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고, 영동의 명물인 천고 북 치기 체험을 끝으로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했다.
유원대학교 장태욱 지역사회협력본부장은 “이번 방문은 아산캠퍼스와 영동캠퍼스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대학의 교육자원과 지역의 문화자원을 함께 경험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학습, 진로 탐색, 지역문화 이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원대학교가 지향하는 캠퍼스 간 상호교류와 지역 상생 교육의 실천 사례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학문적 역량 강화와 문화적 감수성 함양의 기회가 됐으며, 나아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적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