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유아교육과, ‘제16회 작은 음악회’ 개최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유아교육과가 지난 2일 예비 유아교사들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대학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16회 작은 음악회'를 아산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작은 음악회는 유아교육과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과 예술적 감성,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1·2학년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유아리듬악기 전공수업을 통해 익힌 '콰이강의 다리', '골든(Golden)', '소다팝(Soda Pop)', '뽀로로 OST', '명탐정 코난 OST' 등 다양한 곡들을 연주하며 재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즐거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교내 재학생과 교직원 등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공개형 공연으로 진행되어 예비유아교사들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대학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유아교육과 학과장 강현영 교수는 “작은 음악회는 매년 유원대학교 캠퍼스에 작지만 의미 있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예비 유아교사들의 음악적 재능은 물론 감성과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는 교육의 장이자,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음악회로서 교육적 의미가 매우 크다.”라고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