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유원대(총장 정현용)가 13일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와 교직원 및 재학생의 건강 증진과 결핵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원대학교 구성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직원 및 재학생 대상 결핵검진 및 잠복결핵감염검사 실시 ▲결핵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협력 ▲결핵 예방 및 퇴치를 위해 상호 합의하는 사항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외부 기관 실습이 필수적인 의료보건계열(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은 물론 공동생활을 하는 생활관생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결핵 예방 및 전문 검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유원대학교 허선주 학생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관생과 의료보건계열 학생들을 비롯한 교직원 전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실습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