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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 회장기 제66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 3단부·초단부 준우승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스포츠학부 검도부가 지난 7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회장기 제66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초단부와 여자 3단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남자 초단부에 출전한 염정민 선수는 64강전부터 상대 선수들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경북고 김우현 선수에게 2:0로 승리한 후 결승에 진출하였으나, 이어 결승전에서 형곡고 김민성 선수와 접전을 펼친 끝에 0:1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여자 3단부 김수연 선수 역시 32강부터 승리를 이어가며 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경북대 박수민 선수를 2:1로 승리한 후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용인대 김효성 선수에게 0:1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유원대학교 검도부를 지도하는 김민환 지도교수는 “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유원대학교가 명실상부한 검도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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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충북앵커사업단·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 영동시니어클럽·행복가득노인교실과 지역문제 해결형 시니어 공동 프로그램 추진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충북앵커사업단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가 지역사회 고령화 문제 해결과 시니어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영동시니어클럽, 행복가득노인교실과 손을 잡았다. 유원대학교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는 지난 7월 28일 영동 지역 노인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학이 주도하는 지역문제 해결형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니어 맞춤형 교육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얼굴 노화 관리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시니어 에이징 페이스 프로그램(스킨케어·메이크업·경락 등)’ ▲건강 증진과 교류를 위한 ‘시니어 맞춤형 스포츠댄스’ 공동 운영 등이 포함됐다. 또한, 참여 기관들은 우수 강사 풀(Pool)을 공유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한편, 교육 성과를 지역 주민과 나누는 ‘공동 성과발표회’도 추진하기로 했다. 성과발표회는 시니어 모델 패션쇼, 라인댄스 공연, 문학작품(시·그림책) 발표, 문화예술 공연 등이 어우러진 지역 축제 형태로 꾸려질 예정이다. 아울러 평생교육 이수가 단순 여가에 그치지 않고 경제활동 및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도록 ‘노인 새일자리 발굴 및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김경희 행복가득노인교실 팀장은 “기관 간 공동 기획을 통해 교육 효과와 참여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종숙 영동시니어클럽 관장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 사회참여, 일자리까지 연결되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김래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장은 “충북앵커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형 평생교육을 지향한다.”라며 “지속 가능한 시니어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정현용 유원대학교 총장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대학의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혁신 평생교육 모델을 선도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유원대학교 충북앵커사업단은 영동·옥천 등 충북 남부권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단계별·수준별 맞춤형 평생교육을 운영 중이다. 학습이 사회참여와 일자리,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충북 남부권을 대표하는 평생교육 모델로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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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충북앵커사업단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 도자기 전시회 수익금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충북앵커사업단이 지난 7월 28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만 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유원대 충북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세대잇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영동에서 만나는 붉은점 모시나비를 구하자」 도자기 공예 교육과정을 통해 마련됐다. 멸종 위기 야생생물 1급인 붉은점모시나비 복원과 자연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담은 이 프로그램에서 영동군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이 지난 7일 교내 전시회 경매를 통해 판매됐으며, 그 수익 전액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번 기탁은 주민들의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평생교육 선순환 모델’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 김선희 씨는 “취미로 시작한 수업이었는데 우리가 만든 작품이 경매를 거쳐 장학금으로 전달돼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배움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직접 경험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자 영동군 가족행복과장은 “주민들의 배움이 장학금으로 이어진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는 평생교육 사업이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래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장은 “평생교육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사람과 세대를 잇고 지역의 가치를 키우는 과정”이라며 “주민의 배움이 지역사회 공헌, 취·창업,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성과확산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영철 영동 군수는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기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소중한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협력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현용 유원대학교 총장은 “교육이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으로 연결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유원대는 충북앵커사업을 통해 교육·문화·나눔이 선순환하는 지역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원대학교 충북앵커사업단은 영동·옥천 등 충북 남부권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향후 유원대학교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는 남부권 주민 대상 ‘뉴로피드백 기반 뇌파검사 및 뇌건강 상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이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제2차 기부 프로젝트’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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