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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유원프레임' 홍보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학생의 프레임으로 유원을 기록하다”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가 10일(목) 대학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고 뉴미디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한 홍보영상 공모전 「유원프레임(U1프레임)」 시상식을 진행했다. ‘세상을 바꾸는 U1, 너의 프레임으로 기록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재학생과 전국 고등학생(동등 연령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팀이 선정됐으며, 총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참가자들은 대학 생활, 학과 특장점, 캠퍼스 인프라 등을 숏폼, 브이로그 등 참신한 뉴미디어 영상으로 재해석해 출품했다. 특히 재학생 부문에서는 생성형 AI 등 첨단 디지털 프로그램을 영상 제작에 적극 활용해 미래형 미디어 창작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심사 결과, 부문통합 대상은 재학생 부문 ‘현민한결’팀(미디어콘텐츠학과 백현민·한결)의 ‘[U1] 너의 프레임을 그리다’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진로를 고민하던 학생이 유원대에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을 AI 연출로 다채롭게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재학생 부문 최우수상은 명수현(치위생학과), 우수상은 ‘김성룡’팀(경찰소방행정학부 조성령·국방인재개발학과 김정훈), 장려상은 이정원(초등특수교육과), 이정우(국방인재개발학과) 학생이 수상했다. 고교생 부문에서는 홍준일 학생이 최우수상을, 홍준영 학생이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김영진 입학홍보본부장은 “숏폼, 브이로그부터 생성형 AI 연출까지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기발하게 활용한 정성이 출품작 곳곳에서 돋보였다. 학생들의 시선으로 대학의 새로운 가치와 매력을 입체적으로 담아내 주어 기쁘며, 앞으로도 이런 참신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정현용 유원대 총장은 “뛰어난 역량과 창의성을 가진 인재들이 많다는 점에 깊이 놀랐으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에 큰 감명을 받았다.”라며 “공모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준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도전을 적극 지원하며, 학생과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유원대학교 입학처가 주관한 이번 ‘유원프레임’ 공모전은 학생과 예비 신입생이 대학의 가치를 탐색하고 미디어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작들은 대학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 채널 및 입학설명회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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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 ‘동양카드를 활용한 시니어 상담 프로그램’ 개강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충북 앵커사업단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가 8일(화) 지역 시니어의 삶을 돌아보고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한 ‘동양카드를 활용한 시니어 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영동군 주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9월 8일부터 10월 27일까지 8주간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동양카드(12운성)의 원리를 바탕으로 카드 활용법, 자기이해 및 마음 탐색, 삶과 관계를 돌아보는 실전 상담 기법 등으로 구성됐다. 수료자에게는 타로심리상담사 자격증 취득 기회와 함께 향후 관련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김미연 수강생은 “동양타로라는 색다른 방법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 기대가 크다. 열심히 배워 주변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는 상담 활동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사인 이소백 바른작명학회 대표는 “동양카드의 십운성 원리를 활용해 인생의 성숙 과정과 흐름을 살피고 마음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들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타인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래은 유원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들이 동양카드를 매개로 스스로의 삶을 돌보고 이웃과 깊이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시니어 맞춤형 상담 기법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 활용 및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원대학교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는 충북 ANCHOR 사업의 취지에 발맞춰 초고령화 지역인 영동군 주민들의 자립 기반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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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 ‘매체를 활용한 노인 미술치료 프로그램’ 성료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충북 앵커사업단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가 성인학습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성찰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매체를 활용한 노인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7일(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학습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색채, 핑거페인팅, 콜라주 등 다양한 미술 매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지나온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나의 마음 색깔–오늘 나의 마음은 무슨 색일까요?’를 주제로 현재의 기분을 색으로 표현하고 작품의 의미를 서로 공유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프로그램에서는 촉각 자극, 추억 회상, 이야기 나눔 등 단계별 미술활동을 추진해 정서적 표현과 자기이해를 도왔다. 고제혁 참여자는 “특수교사 임용고시를 준비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마음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미술을 통해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 향후 특수교육 현장에서도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번 미술치료 활동을 적극 활용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마리아 강사는 “미술치료 활동은 기교보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 참여자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정을 꺼내고 서로 공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정서적 안정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김래은 유원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년기의 정서적 건강과 삶의 의미를 지원하는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미술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감정을 돌아보고 타인과 소통하며 정서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원대학교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는 앞으로도 충북 지역 주민과 성인학습자의 생애주기별 요구를 반영해 예술·심리·정서·건강을 융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행복·돌봄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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