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대상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실시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국제교류원과 충북RISE사업단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전한 유학생활 지원과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제교류원 소속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대상별 맞춤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국내외에서 마약류 범죄 및 약물 오·남용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법률과 사회적 규범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한 유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마약범죄 실태 및 국내 외국인 마약범죄 사례 ▲마약류 중독의 신체적·정신적 위험성 ▲대한민국 마약 관련 처벌 규정 ▲마약범죄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 기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이 문화적·언어적 차이로 인해 국내 법률 및 사회문화 정보를 충분히 접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과 예방 중심 안내를 강화함으로써 교육 효과와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교육 전·후 만족도 및 효과성 평가를 함께 실시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국제교류원 신석호 원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유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생활·진로 분야를 포함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원대 충북RISE사업단 구상미 유학생종합지원센터장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예방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원대학교는 충북RISE사업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생활 적응 프로그램, 진로·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