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창업동아리 ‘창업아이디어 발상 및 사업계획서 작성 캠프’ 성료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창업지원센터가 지난 5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영동군 일라이트 호텔 그랜드홀에서 「창업아이디어 발상 및 사업계획서 작성 & 모두의 창업 신청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실전형 창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유원대학교 창업동아리 30개 팀과 학생 75명을 비롯해 지도교수 및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캠프는 단순한 창업 특강 중심의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실제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습형·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업동아리 오리엔테이션 ▲창업아이디어 발상 교육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특강 ▲팀빌딩 ▲전문가 멘토링 ▲팀별 사업계획 발표 및 피드백 등이 진행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특강은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학생들은 AI 기반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체화하고 시장분석, 고객분석, 수익모델 설계 등 실제 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작성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어 진행된 전문가 멘토링에서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점검하고 사업화 가능성과 차별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한 캠프에서는 팀빌딩 프로그램인 ‘창업 DNA 깨우기: 팀 빌딩 챌린지’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팀워크와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정부의 창업정책인‘모두의 창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참여 성과였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용훈 과장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피플인베스트먼트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모두의 창업’ 정책 설명회를 진행하고 지원 방향과 신청 절차, 창업 지원 혜택 등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설명회와 멘토링을 바탕으로 각 팀별 사업 아이템을 보완했으며, 캠프 종료 전 약 30개 팀이 실제로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 신청까지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창업지원 정책에 참여하고 창업 실행 단계까지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창업지원센터 이보욱 책임교수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단순히 구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정부 창업지원사업 신청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실전형 프로그램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 및 창업지원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 창업 활성화와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원대학교는 충북RISE 사업과 연계해 창업동아리 운영, 창업캠프, 창업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기반 창업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