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2026 충청북도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참여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가 4월 28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2026 충청북도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에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충청북도와 충북도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도내 대학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30여 개 기업과 약 700여 명의 유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원대학교에서는 국제교류원 소속 유학생 8명이 참석해 현장 면접 및 취업 상담에 직접 참여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군 특화산업인 와인산업 분야의 도란원과 컨츄리와이너리도 참여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취업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영동군 기반 산업 인력 수요와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유원대학교는 충북 RISE 사업 수행 대학으로서 국제교류원 유학생들의 현장 참여와 취업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RISE 사업단(단장 유병호)과 국제교류원을 중심으로 취업 연계 및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현용 총장은 “유원대학교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최근 특성화 분야 중심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유학생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주하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유병호 단장은 “RISE 사업은 지역과 대학, 산업을 연결하는 앵커(Anchor) 사업으로서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정주형 핵심 인재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취업, 비자 전환, 산업 연계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영동군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정주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상미 교수(유학생종합지원센터장)는 “유학생들의 취업 연계를 위해 표준현장실습과 리빙랩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무 경험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만들겠다.”라며 “충북 영동군을 기반으로 한 정주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 채용을 넘어 ‘취업–비자 전환–정주–기업 연계’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 구조를 지향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 산업과 연계한 표준현장실습 및 취업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취업 성과를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