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이태규 포함 충남 대표팀, 전국검도대회 준우승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검도부 소속 이태규(스포츠학부 3학년) 선수가 지난 19일 대한검도회 주관으로 열린 이충무공 탄신기념 ‘제61회 전국시도대항검도대회’에서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 부문 통합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부터 실업팀까지 총 7개 부문이 7인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이태규 선수는 충청남도 대표팀 대학부 주자로 출전해 팀의 주요 경기에서 활약했다.
충청남도 대표팀은 예선에서 부산광역시를 4대 2로 꺾고 8강에 진출했으며, 대구광역시와의 접전 끝에 4대 3으로 승리해 준결승에 올랐다. 이어 광주광역시를 3대 2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인천광역시와의 경기에서 1대 4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유원대학교 검도부는 김민환 교수(8단 교사)와 오정환 감독(7단 교사)의 지도 아래 우수한 검도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검도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