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찾아가는 공감, 장애이해’ 프로그램 운영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둔 4월 14일, 아산캠퍼스 심우관 앞 광장에서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윤정문)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공감, 장애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 등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참가자들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공감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형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보다 현실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점자 키링 만들기 ▲디지털 휠체어 체험 ▲장애 이해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고 유원대학교가 협력해 진행됐으며, 유원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서포터즈와 자원봉사 학생들이 운영을 도왔다.
장애학생지원센터장 류숙열 교수(중등특수교육과)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단순 체험을 넘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원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 학습 지원과 캠퍼스 내 편의시설 확충,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캠퍼스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