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키르기스스탄 명문대와 MOU 체결 중앙아시아 유학생 유치 본격화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는 4월 6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를 방문해 비슈케크 국립 음악사범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앙아시아 유학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정현용 총장을 비롯해 신석호 국제교류원장, 이웅섭 교수가 참여했으며 비슈케크 국립 음악사범대학교를 찾아 Mambetakunov Ulanbek Esenovich 총장과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생·교수 교류와 우수 유학생 선발, 한국어 교육 등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비슈케크 국립 음악사범대학교 측은 유아교육학과와 스포츠 분야 교류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한국 교육 시스템 도입 의지를 밝혔다. 협약 이후 진행된 입시설명회에서는 현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유학 절차와 전공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정현용 총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이 중앙아시아 교육의 핵심 거점 기관과 손잡고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 대학이 보유한 유무형의 교육 자원을 결합해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양국의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지 유학생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한 후속 활동도 이어졌다. 이어 방문단은 비슈케크 소재 유학 에이전시 ‘아이탑에듀(iTop Edu)’를 방문해 현지 관계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유원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학연수, 학부 유학생 유치, 학술·문화 교류 등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