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권총종목 평정!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경찰・소방행정학부 소속 사격부가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속사권총과 센터파이어 권총 종목을 평정하며 대학부 최강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구, 대한사격연맹, 인천광역시사격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5일(수) 옥련 국제사격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간 개최됐다.
전국 260개 팀 1,831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역대급 규모로 치러진 이번대회에서 유원대는 센터파이어 권총 단체전 우승, 속사권총 개인전 우승 등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뽐냈다.
센터파이어 권총 종목에서 유원대 단체팀(고태왕, 박주현, 차민수)은 시종일관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인천대학교를 따돌리고 단체전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전에서도 고태왕(3학년) 선수가 한국체대 손건우 선수와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치러진 속사권총 경기에서도 유원대 박주현(4학년) 선수는 남부대와 한국체대 선수를 압도적인 점수 차로 제치며 개인전 1위에 등극했다. 이어진 속사권총 단체전에서도 유원대는 3위를 기록하며 모든 권총 종목에서 고른 전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맹활약한 박주현 선수와 고태왕 선수의 성과는 전공 학습과 고된 훈련을 병행하며 얻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유원대학교가 지향하는 ‘공부하는 운동선수’의 성공적인 모델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유원대학교 경찰・소방행정학부 사격부는 6명의 학생들이 학습과 훈련에 매진하며 경찰 특별채용을 통한 명사수 경찰관의 꿈을 정조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