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훈관 학교법인 형석학원 이사장(전 유원대학교 총장) 별세
채훈관 학교법인 형석학원 이사장(전 유원대학교 총장)이 17일 오전 06시 59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청주가 고향인 채 전 총장은 충북대학교에서 건축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2년부터 학교법인 금강학원 이사로 재직했으며 향년 64세다.
1991년부터 현재까지 학교법인 형석학원(형석고등학교, 형석중학교) 이사장으로 재직 해 온 그는 2002년 영동대학교(현 유원대학교) 제4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래 2010년 제5대, 2013년 제7대 총장을 역임하는 등 설립자이자 어머니이신 고 김맹석 씨의 유지를 받들어 평생을 교육에 헌신해왔다.
또한 충북지역총장협의회 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사, 한국사립대학교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고인의 장례는 학교법인 (심우학원, 형석학원, 금강학원) 합동장으로 20일(금) 오전 8시에 형석고등학교 심우관에서 영결식이 엄수될 예정이며, 빈소는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특1호실)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신동윤, 장남 채민성(학교법인 금강학원 상근이사), 차남 채진규(우덕개발 대표), 딸 채보혜 등이 있으며 장지는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선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