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충북RISE, ‘뇌건강 프로그램’ 운영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충북 RISE 사업단은 2월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충북 영동문화원에서 지역사회 액티브시니어를 대상으로 ‘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원대학교 충북 RISE 사업단 산하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가 주최해 진행됐으며, 영동군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지역주민 3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의료적 진단이나 치료 목적이 아닌 비침습적 뇌파 측정을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전반적인 뇌 기능 상태를 이해하고, 일상 속 뇌건강 관리 방향을 점검하도록 구성됐다. 측정 이후에는 결과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개인별 맞춤 상담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가 운영한 뇌인지씨어터 및 노노케어 학습공동체 수강자인 이경욱 씨와 최은정 씨가 보조강사로 참여하여 액티브시니어 학습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운영을 지원하며, ‘배움이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RISE 인재 순환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래은 센터장과 구상미 간호학과 교수가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 전반을 운영하고, 뇌건강 관리에 대한 전문적 설명과 상담을 제공하며 대학의 전문성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김래은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육 성과가 지역 주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RISE 정신의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기반한 건강·돌봄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센터는 지역 특성과 주민의 삶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평생교육을 통해 액티브시니어의 건강한 노후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