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충북RISE 성과공유회’ 개최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는 지난 27일~28일, 영동군 일라이트호텔에서 충북 RISE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충북RISE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충북RISE 사업을 통해 추진된 지역연계 교육, 인재양성, 산학협력, 지역문제 해결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지자체–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현용 유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이택수 영동군 부군수, 반주현 충북라이즈센터장, 백기영 유원대학교 충북RISE사업단장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정현용 총장은 “충북 RISE 사업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택수 부군수는 “지자체와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RISE 사업이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반주현 센터장은 “충북 RISE는 단순한 재정지원 사업을 넘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설계하는 플랫폼”이라며 “각 대학의 우수 성과가 충북 전반의 혁신 역량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원대학교는 충북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재직자·청년 대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 연계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