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충북RISE, ‘다문화 에듀케어 학습공동체’ 과정 성료
유원대학교 충북 RISE 사업단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센터장 김래은)는 2025년 12월 9일부터 30일까지 국제교류원 소속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에듀케어 학습공동체’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충북 RISE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총 5회, 1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외국인 유학생 23명 중 18명이 전 회차 100% 출석으로 수료했다. 본 교육은 웰니스&아이덴티티 아카데미 수료생을 위한 전문 심화 실습 과정으로, 학습자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전통 놀이문화와 소통 방식, 예비부모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체험했으며, 다문화 교재·교구 제작 실습을 통해 상호 문화 이해를 높였다. 특히 외국인 학습자의 한국문화 이해를 돕는 동시에 각자의 모국 문화를 융합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세계시민으로서의 다문화 소양 함양을 목표로 했다.
김래은 센터장은 “학습자의 요구와 흥미를 반영한 학습공동체로, 다문화 평생교육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는 향후 다양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