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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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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는 지난 7일 교내에서 충북 RISE 2차 사업 ‘남부권 세대·문화·지역상생 에듀케어 평생교육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노노케어 3종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세대잇기 뇌인지 씨어터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유원대학교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가 개발·주관하며, 개강식을 시작으로 7주간 매주 월요일 2시간씩 총 14시간 운영된다. 영동지역 만 5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뇌인지 기능 향상, 정서적 교류, 세대 간 공감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세대 간 소통과 인지 향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뇌 발달 원리와 사회적 관계가 인지에 미치는 영향을 기반으로 구성돼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촉진하는 융합형 평생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1주차 첫 강의에서는 김래은 센터장(유원대 RISE사업단 평생교육 책임자)이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뇌인지 향상 프로그램의 이해와 기초’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센터장은 시애틀 종단연구(Seattle Longitudinal Study) 이후의 성인기 인지 발달 이론, 뇌의 보상 시스템과 동기 메커니즘, 사랑과 유대감이 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슈퍼에이저 이론 등을 중심으로 노화 과정 속에서도 가능한 인지 회복의 가능성을 탐구했다. 김래은 센터장은 “노인의 뇌를 깨우는 것은 기억을 되살리는 일이 아니라 삶의 품격을 다시 세우는 일이다.”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세대 간 이해를 확장하고, 노년의 인지적 자존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2교시에서는 김서연 연구원(유원대 사회복지학부 협력교수)이 시니어를 대상으로 Herrmann의 두뇌우성 사고유형 검사(BDI)를 진행했다. 이번 검사는 참여자들의 두뇌우성사고유형 4분면(좌상뇌·좌하변연계·우상뇌·우하변연계)을 분석하고, 교육 종료 시 동일 검사를 실시해 두뇌 유형의 변화를 비교·분석함으로써 향후 인지·정서 통합형 교육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김서연 연구원은 “본 프로그램은 음악, 움직임, 예술표현을 결합한 뇌인지 통합 학습 모델로 구성돼 있다.”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인지적 특성과 정서적 반응을 탐색하고 세대 간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연결감을 강화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본 아카데미는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지속 운영되며, 2차년도에는 뇌파 측정과 이해를 기반으로 한 심화 교육 및 실험이 추가될 예정이다. 유원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교육팀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시니어의 인지적 회복과 정서적 만족,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촉진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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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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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는 물리치료학과 이상용 교수 연구팀이 지난 8일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물리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물 물리치료의 통합적 접근 및 패러다임’을 주제로 전국의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연구팀은 「보수스패니쉬 스쿼트 운동이 허벅지 근육의 근활성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연구를 발표하며, 허벅지 근육의 선택적 활성화와 안정성 향상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연구에는 유원대학교 물리치료학과 4학년 김윤환, 김민성, 김세진, 김주영, 방주희, 이민채, 이가영, 이정희, 이상균 학생이 공동연구자로 참여해 실험 설계부터 근전도 분석, 데이터 해석까지 함께 수행했다. 이상용 교수는 “이번 수상은 교수와 학생이 함께 수행한 협력연구의 결과로, 대학의 실험중심 교육과 연구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 실무형 연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원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스마트에이징 및 인지건강관리 분야의 연구와 재직자 평생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대학의 학문적 성과가 지역사회와 연계된 교육·연구 모델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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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첨단농업인재양성센터는 지난 5일 경남 밀양에 위치한 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와 썬샤인밀양 농촌테마공원으로 1차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는 청년보육, 기술혁신, 지역특화, 정착정주, 생산유통 고도화를 추진하는 국내 4대 스마트팜 혁신밸리 중 하나로, 총 2.6ha 규모의 유리온실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50여 명의 스마트팜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농업 기술교육과 창농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썬샤인밀양 농촌테마공원은 2024년 5월 완공된 91만㎡ 규모의 복합 농촌테마 관광단지로, 파머스마켓·요가컬처타운·스포츠파크·반려동물지원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밀양의 대표 관광 명소다. 영동군 스마트농업 인재양성을 위해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 이오석 센터장은 “영동군은 감 수확과 곶감 작업으로 바쁜 농번기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견학에서 체험한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재배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산업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영동 스마트농업 발전의 큰 흐름에 보탬이 되고, 청장년들이 첨단농업 분야에 도전과 성공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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