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첨단농업 선진지 견학(유원대학교 스마트팜학과)-1차 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첨단농업인재양성센터는 5일 경남 밀양에 위치한 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와 썬샤인밀양 농촌테마공원으로 1차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는 청년보육, 기술혁신, 지역특화, 정착정주, 생산유통 고도화를 추진하는 국내 4대 스마트팜 혁신밸리 중 하나로, 총 2.6ha 규모의 유리온실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50여 명의 스마트팜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농업 기술교육과 창농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썬샤인밀양 농촌테마공원은 2024년 5월 완공된 91만㎡ 규모의 복합 농촌테마 관광단지로, 파머스마켓·요가컬처타운·스포츠파크·반려동물지원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밀양의 대표 관광 명소다.
영동군 스마트농업 인재양성을 위해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 이오석 센터장은 "영동군은 감 수확과 곶감 작업으로 바쁜 농번기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견학에서 체험한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재배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산업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영동 스마트농업 발전의 큰 흐름에 보탬이 되고, 청장년들이 첨단농업 분야에 도전과 성공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