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충북 RISE 사업 제2차 현장점검’ 진행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는 3월 10일 심우관 2층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가 주관하고 충북RISE센터의 협조로 진행된 ‘충북 RISE 사업 제2차 현장점검’이 열렸다고 밝혔다.
충북 RISE 사업은 교육부가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혁신과 인재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도입한 지역혁신 정책으로,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산업·교육·평생학습을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가 직접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정현용 유원대학교 총장과 유병호 충북 RISE 사업단장을 비롯해 충청북도 및 대학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유원대학교는 충북 남부권 거점 대학으로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산학협력, 평생직업교육 등 다양한 지역혁신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와인산업, 첨단농업, 창업지원, 글로벌 교육 등 지역 특화 분야 중심으로 12개 단위과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영동 와인산업 융합 인재양성, 스마트농업 및 첨단농업 인재양성, 지역연계 창업지원, 남부권 평생직업교육, 글로벌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지역소멸 대응 교육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정현용 총장은 “교육·산업·평생학습이 연계된 지역혁신 체계를 구축해 함께 성장하는 대학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