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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 도서관, AI 활용 독서인증 프로그램 ‘U1 BookPass’ 개발·운영
신청부터 시험·채점·인증서 발급까지 통합… 학생 중심 독서교육 지원 강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독서 참여를 지원하고 독서인증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의 실제 업무와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바탕으로 기능 설계와 구현, 화면 구성, 오류 수정·보완 등 개발 과정에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U1 BookPass’는 신청부터 시험, 채점, 인증서 발급까지 독서인증의 주요 절차를 하나로 연계한다. 주요 기능은 ▲온라인 신청·응시 ▲자동 채점 및 점수 입력 ▲인증서 발급 ▲신청 현황·응시 결과·인증 이력 통합 관리 ▲참여 통계 제공 등이다. 오프라인 시험도 지원해, 스캔한 답안지를 AI로 인식·채점한 뒤 담당자 확인을 거쳐 결과를 반영한다. 도서관은 이를 통해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이고, 학생들의 독서 상담과 교육 지원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축적된 인증 이력과 시험 결과는 학생이 자신의 독서 경험을 돌아보는 포트폴리오를 비롯해 개인별 독서 상담, 후속 도서 추천, 독서교육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앞으로 시험 결과를 해설·복습 활동과 연계하면 학생들이 읽은 내용을 다시 생각하고 이해를 보완하는 학습 기회로도 넓혀갈 수 있다. 박은희 유원대학교 도서관장은 “AI를 활용한 이번 ‘U1 BookPass’가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돕고 도서관 업무를 효율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독서 상담과 교육 서비스를 꾸준히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원대학교 도서관은 ‘U1 BookPass’를 통해 독서인증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의 독서 경험을 체계적으로 기록하며 독서와 학습을 연결하는 교육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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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영동군장애인복지관서 서비스러닝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진행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 복지현장에서 실천… 장애인 10명과 반려식물 만들며 소통 유원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신범식) 사회복지학부가 지난 3일 영동군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10명과 함께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 프로그램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 실무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기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세상이 탐하는 협업형 실무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원대학교가 지원하는 서비스러닝(봉사학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비스러닝은 전공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수업(Learning)과 이를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하는 봉사활동(Service)을 결합한 교수·학습 방법으로, 교과 과정에서 배운 이론과 기술을 실제 복지현장에 적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학생들과 함께 화분을 고르고 흙을 채워 식물을 심은 뒤, 화분에 별칭을 쓰고 바위에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속도에 맞춰 활동을 도왔고, 집에서 식물을 돌보는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박선아 유원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는 "서비스러닝은 강의실에서 배운 것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배움의 의미를 몸으로 익히는 과정이다."라며 "참여하신 분들이 반려식물을 돌보며 일상 속 작은 기쁨과 정서적 안정을 얻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서비스러닝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원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이달 중 노인복지시설과 아동복지시설에서도 서비스러닝을 진행해 학생들이 다양한 복지현장에서 전공 지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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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 만학도 김현주 학생,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창업동아리 통해 '일라이트 청앤짱' 사업자 등록… 영동 농산물 활용 제품 개발 나서 유원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신범식)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 만학도 김현주 학생이 3일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배움을 통해 얻은 기회를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영동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김현주 학생은 늦은 나이에 다시 학업을 시작해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에서 조리와 베이커리 분야를 전공하고 있으며, 학업과 함께 교내 창업동아리 활동을 하며 전공을 살린 창업에 도전하고 있다. 김 학생은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일라이트 청앤짱' 사업자 등록을 마쳤고, 대표로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식품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문성원 교수의 지도 아래 팀장 임은종 학생과 함께 영동의 지역자원인 일라이트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과일청·장아찌 제품을 연구하며 상품화 방안을 찾고 있다. 특히 영동에서 생산되는 과일 등 지역 농산물을 특색 있는 상품으로 개발해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전공 수업에서 익힌 조리 지식과 실습 경험을 제품 개발에 접목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농가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모델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김현주 학생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도전의 의미를 배웠고, 배움의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지도 느끼게 됐다."라며 "영동의 농산물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제품을 연구하고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장학금이 영동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원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는 조리·베이커리 분야의 전문 인재를 키우기 위해 전공 교육과 실습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창업과 현장 경험 등 다양한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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